까사노 패밀리의 변호사. 이탈리아 마피아 까사노 패밀리의 콘실리에리로, 냉혈한 전략가이며 완벽한 포커페이스의 소유자다. 당한 것은 몇 배로 되갚아주는 복수주의자이며, 차영을 만나 변화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게 된다.
e1 (video.id=73, duration=0:00, shots=1795)
Vincenzo.S01E01.1080p.NF.WEB-DL.DDP2.0.x264-Imagine.mkv
No summary yet
# 1. 개요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 /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 2021년 2월 20일 부터 2021년 5월 2일 까지 〈철인왕후〉의 후속으로 방영한 tvN 토일 드라마. # 2. 기획의도 | !빈센조 기획의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안도하며 말한다. 한국에는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카르텔 같은 거대 범죄 조직이 없어 다행이라고. 그러나 이건 엄청난 착각이다.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에는 [빌런 총량의 법칙]이 존재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며 이 '총량'은 교묘하게 숨겨져 있다. 과거의 이념과 망령에 사로잡혀 혐오와 증오를 부추기는 저열한 정치인, 정의 수호는커녕 인권을 파괴하고 권력에 눈이 먼 비루한 공권력, 이들에 빌붙어 가짜 뉴스를 양산 하는 파렴치한 언론, 이에 기꺼이 '쩐주'가 돼 주는 대기업.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마피아이자 거대 카르텔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작중 빈센조의 고향 이탈리아, 특히 마피아의 주 무대인 남부는 정치권의 분열상(민주주의 지수), 공권력의 부패(부패인식지수), 정치권의 언론 장악(언론자유지수), 빈부격차(지니 계수) 모두 한국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할 건 없는 곳이다. 그나마 여기서 이탈리아가 한국보다 유의미하게 앞서는 게 언론자유지수인데, 이조차 빈센조가 방영된 2022년 기준으로는 한국이 위다.】 이 작품은 '법' 위에 군림하며 '법 정신'을 거스르는 '코리안 카르텔'에 대한 분노와 무기력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짜 마피아가 [마피아 방식]으로 이 카르텔을 궤멸 시키는 과정을 통해, 이 땅에 깊이 박힌 악을 축출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변칙적이고 독한 방법도 필요함을 말하고 싶었다. 설령 이것이 실현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 | --- | | 공식 홈페이지 |
변호사. '악마의 혀'와 '마녀의 집요함'을 가진 탑티어급 변호사로,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우상의 에이스다. 선악이 아닌 유불리를 기준으로 움직였으나 빈센조의 출현과 아버지의 죽음 이후 우상을 떠나 지푸라기의 변호사가 되어 악당에 맞선다.
인턴 변호사.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우상의 훈남 인턴 변호사로 보이지만, 본명 장한석이자 바벨그룹의 진짜 회장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소시오패스로 '훈남 인턴 변호사 코스프레' 중이다.
법무법인 우상 대표변호사 -> 서울남동부지방검찰청 지검장. 최고의 스펙을 가진 국내 최고 로펌 우상의 대표지만, 뼛속까지 천박하고 야비한 인물이다. 검찰과 언론을 주무를 수 있는 인맥과 자금력으로 바벨그룹의 더러운 일들을 처리한다.
변호사. 남동부지검 특수부 에이스 검사였지만 바벨의 충실한 콘실리에리가 되는 인물이다. 소박한 말투와 줌바댄스를 즐기는 평범한 중년 아줌마처럼 보이지만, 목표를 위해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처리하는 차가운 독사다.
바벨그룹 회장. 어린 나이에 총수가 되어 똘끼로 가득한 인물로, 죄의식 없이 폭력과 갑질을 일삼는다. 병적으로 승부에 집착하며 평생을 지기만 했던 숙적을 이기기 위해 숨을 죽이고 있다.
변호사. 서울 변두리 금가프라자에 자리 잡은 법무법인 지푸라기의 대표이자 이타적이고 물욕 없는 서민 변호사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빈센조의 가치관을 바꾸고 새로운 삶으로 이끄는 멘토다.
법무법인 지푸라기 사무장. 어벙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탁월하고 감각적인 손재주를 지닌 금가프라자의 '금손'이다. 홍유찬을 따르지만 지는 습관이 배어 있는 지푸라기에 아쉬움을 품고 있었다.
금가프라자 건물주. 빈센조에게 목숨을 빚진 뒤 그의 충실한 우군이자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 정보통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차분하고 냉철한 엘리트다.
아저씨 전당포 사장. 깐족대며 허세 가득한 말투의 만만한 아저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국체전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실력자다. 아내 연진과 매일같이 투닥거리지만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한다.
철욱의 아내. 조금 촌스럽지만 꾸미는 걸 좋아하고, 집안의 경제권과 의사결정권을 쥔 야무지고 강단 있는 인물이다. 전국체전 역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힘이 장사다.
제일 세탁소 사장. 느긋한 충청도 사람으로 세탁에 대한 장인정신과 프라이드를 가진 인물이다. 소싯적 충주 부엉이파의 '번개 가위'로 불렸던 과거를 지녔다.
운명피아노 원장. 가냘픈 몸과 여린 목소리를 지녔지만 절대 음감과 빠른 손을 가진 인물이다. 맹한 성격으로 푼수로 통하지만, 사실 금고 보안시스템을 만든 해커 출신이다.
영호분식 사장. 옛날 떡볶이 장인이자 홀몸으로 아들을 키워 온 인물로, 팍팍한 삶 속에서 빈센조를 만나 묘하게 위안받는다. 복싱 플라이급 동양챔피온 출신이다.
곽희수의 아들. 엄마한테 개기다 맨날 얻어맞는 중2병 최상위 녀석이지만, 빈센조에게 참교육을 당한 뒤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는 빈센조를 믿고 따른다.
난약사 작은 스님. 불심이 깊고 의협심이 강한 열혈 스님으로, 프라자 사람들에게 친절과 자비를 베풀지만 심상치 않은 빈센조에게는 까칠하게 대한다. 결국 그의 진심을 알고 우군이 된다.
난약사 주지 스님. 프라자 사람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 큰스님으로, 편견이 없고 시야가 넓다. 금 때문에 분란이 일어날까봐 절 밑 금고의 존재를 숨기고 주인을 기다렸다.
파스타 전문점 아르노 오너 셰프. 외모와 말투, 몸짓 모두 빠다 가득 느끼한 스타일이지만 친절하게 웃는 인물이다. 밀라노 출신 셰프라고 광고하지만 실은 충북 진천 엄마손 요리학원 출신이며, 빈센조에게 인정받기 위해 수련한다.
대외안보정보원 해외조직범죄대응국 이탈리아조직범죄대응팀장→ 대외안보정보원 해외조직범죄대응국장. 빈센조를 감시하기 위해 금가프라자에 잠입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매력에 빠져 결국 아군이 된다.
댄스 교습소 고스텝 원장. 좀비 연기가 특기이고 분위기 파악은 못 하지만 댄스를 사랑하는 무도인이다. 전직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 댄서로 카포에라가 주특기다.
바이바이벌룬 사장. 실상은 조폭 보스이자 돈세탁과 사채를 하던 인물로, 우유부단하면서도 사람의 얼굴색과 숨소리만으로 상태를 꿰뚫는 예리함을 지녔다. 초반에는 세입자들을 위협하지만 이후 빈센조와 협력한다.
박석도의 오른팔. 깡마르고 드러운 인상의 조폭 양아치로, 빈센조를 유난히 건드리고 깐족거린다. 유튜브로 잡지식을 공부하지만 매번 가짜뉴스만 봐서 망신을 당한다.
바이바이벌룬 직원. 앤트 재무관리 회계 담당 직원으로, 명세서 누락엔 피도 눈물도 없는 깐깐하고 대쪽같은 성격이다. 웬만한 회계사를 뛰어넘는 능력으로 돈 관리를 도맡는다.
피고인.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췌장암 말기 환자로, 재심 권유를 거부하고 감옥에서 남은 생을 보내고자 한다. 빈센조의 친모다.
서울남동부지검 검사. 본작이 시작하기 이전부터 바벨그룹을 조사해 온 원칙주의자 검사로, 지푸라기와 공조하며 바벨을 압박하지만 이후 장한석과 거래하며 배신한다.
까사노 패밀리의 보스 파비오 까사노의 친아들. 파비오 사후 보스 자리를 물려받지만 그동안의 막장짓과 무능으로 빈센조에게 조롱받고, 빈센조를 죽이려 킬러들을 보낸다.
빈센조의 비서. 의리 하나는 확실한 충실한 비서로, 빈센조를 돕고 까사노 패밀리가 곤경에 처하자 한국에 와서 그에게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